[ JMS/정명석 목사의 수요설교 ] 쉬기는 해도 놀지는 말고 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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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설교 (2007.1.31.) 

오늘은 잠언으로 말씀하겠습니다.

쉬기는 해도 놀지는 말고 일해야 합니다.

쉬면서는 일하나 놀면서 일하면 안 됩니다. 

일의 낙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준 천국 같은 선물입니다. 

일을 꾸준히 하는 것이 폭발적으로 순간순간 하는 것보다 훨씬 일을 많이 합니다. 

일은 잘 알고 해야 문제도 없고 유익도 많습니다. 

일은 눈으로 보고 육으로 겪고 마음으로 정확하게 판단하고 해야 합니다.

일하려면 완벽하게 온전하게 해야 합니다. 

일을 섣불리 하면 문제가 생겨 오히려 일을 안 한 것만 못하게 화를 받게도 됩니다. 

일 못 하는 사람은 좀 늦더라도 하고 싶으면 배우고 터득한 다음에 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손을 잡고 일하시니 부지런히 재치 있게 열심히 하고, 

영광을 돌리면서 사랑 천국, 지상 천국, 이상 천국 이루는 일들을 부지런히 하기 바랍니다. 

[ 2007년 1월31일 명설교 말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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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 자기 할 일을 하는 것은 생명과 같다. / 요한일서 2장 5-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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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2장 5-6절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작으나 크나 <자기 할 일을 하는 것>은

‘먹고 싶을 때 먹을 것을 먹듯 절대 중하고 필요한 일’입니다.

<할 일>을 꼭 해야
청소하듯 깨끗하고, 아픈 것을 치료하듯 기쁘고,
옛것을 장사 지내듯 시원해집니다.

<할 일>을 하면,
즉시 ‘일의 탄력’이 붙게 되어
그때부터는 <다음 할 일>로 이어져 다음 일도 잘해집니다.

<자기 할 일>을 하면 ‘소원’이 이루어지니
지금 이 때 누가 몰라줘도, 속상하게 해도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것이
<자기가 꼭 할 일>이라는 것을 절대 잊지 말고 살기를 축복합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8월 7일 주일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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